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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지드래곤을 닮은 가수로 화제가 되었었던 가수 양준일이 코로나 관련 부적절한 발언을 한것이 논란이 되었고, 이에 대해 사과입장을 밝혔습니다.
양준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던 도중, "오미크론에 걸리면 6개월 백신패스가 나온다고 하더라, 그렇게 되면 다 모여도 되나? 그렇게 되면 콘서트도 이루어 질 수 있는건가?"라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양준일의 발언에 대해 부적절 하다는 지적을 하였습니다.
이에 양준일은 자신은 코로나가 없는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였다고 하며, 자신의 말에 다른 의도가 있지는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양준일은 자신의 SNS에 자신의 말에 상처가 되었다면 죄송하다는 글을 남기고 자필로 I am sorry라는 글을 적은 것을 사진으로 찍어 올렸습니다.
양준일은 1990년에 데뷔를 하여 1993년까지 활동을 하였습니다. 활동당시에는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지만, 30년 후인 2019년에 유튜브에서 역주행을 하게되면서, 30년전 지디라고 불려지며 큰 이슈를 나았습니다. 이후 양준일은 슈가맨에 출연하고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대중의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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